아이안전3 아이가 머리를 부딪혔을 때, 집에서 볼 신호와 응급진료 기준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지거나 놀이터에서 머리를 부딪히면 겉으로 작은 혹만 보여도 부모는 불안합니다. 반대로 바로 울고 다시 노는 모습을 보고 아무 일 없다고 넘겼다가 뒤늦게 구토나 처짐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이 글은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충격 직후 생명에 위험한 신호를 먼저 가르고, 의료진이 귀가 관찰을 안내한 경우 무엇을 기록할지 정리합니다. 나이, 추락 높이, 충돌 속도, 기존 질환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애매하면 의료진에게 문의하세요.충격 직후에는 움직이기 전에 반응과 호흡을 봅니다아이가 의식을 잃었거나 깨우기 어렵고, 경련을 하거나 숨쉬기 힘들면 바로 119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목이나 척추 손상이 의심될 만큼 큰 충격이었다면 억지로 일으켜 걷게 하지 않습니다. 귀나 코에서 맑은 .. 2026. 9. 5. 아이들끼리 놀게 두고 어른들은 술자리? 반복되는 음주와 방치, 아동학대 '방임'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한곳에 모아 아이들끼리 놀게 하고 보호자들은 장시간 술자리를 즐기는 상황, 괜찮을까요? 이혼 후 연애나 사생활 자체가 아니라 아이의 보호·감독이 사라지는 경우 방임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봅니다.부모의 사생활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그 시간 아이에게 적절한 보호와 감독이 제공되고 있는지입니다."아이들끼리 잘 놀고 있으니까 괜찮겠지"이혼 후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친구들과 어울리는 부모가 있습니다.연애를 할 수도 있고 친구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성인끼리 술을 마시는 것 자체도 잘못은 아닙니다.이혼했다고 부모의 사생활이 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하지만 부모의 자유와 아이에 대한 보호 책임은 별개의 문제입니다.여러 부모가 각자의 아이들을 한집이나 숙소 등에 모아놓고"너희끼리 놀고 있어."라고 한 .. 2026. 8. 13. 아이들끼리 놀게 두고 어른들은 술자리, 부모가 꼭 생각해야 할 돌봄의 기준 아이들을 한곳에서 놀게 하고 부모들은 별도의 술자리를 가져도 괜찮을까요?부모의 사생활과 아이의 안전 사이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돌봄 기준과 음주 시 주의점을 정리합니다.부모에게도 개인적인 시간이 필요하지만 아이의 안전을 책임질 보호자는 분명해야 합니다.부모도 친구를 만나고 술을 마실 수 있습니다아이를 키운다고 해서 부모가 친구를 만나거나 개인적인 시간을 가져서는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친구들과 식사를 할 수도 있고, 남녀 친구가 함께 모일 수도 있으며, 성인이 술을 마시는 것 자체만으로 부모 역할을 잘못하고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중요한 것은 술자리 자체가 아니라 그 시간 동안 아이의 안전과 돌봄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느냐입니다.예를 들어 여러 가족이 함께 모여 아이들은 방에서 놀고 어른들은 거실에서.. 2026.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