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정신건강3 청소년이 갑자기 숨이 막히고 죽을 것 같다고 할 때, 공황발작 대처와 진료 준비 청소년이 갑자기 가슴이 뛰고 숨이 막히며 죽을 것 같다고 호소하면 부모는 공황발작인지 심장이나 호흡기 응급상황인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한 번의 발작만으로 공황장애라고 진단할 수 없고 비슷한 증상을 만드는 신체 질환도 있어 첫 발생·심한 증상은 의료진 평가가 필요합니다.아이에게 마음을 진정하라고 다그치거나 종이봉투 호흡을 시키지 마세요. 흉통·실신·청색증·한쪽 마비·심한 호흡곤란·약물 복용 가능성이 있으면 불안으로 단정하지 말고 즉시 119 또는 응급실에 도움을 요청합니다.먼저 응급 신호와 환경을 확인합니다안전한 곳에 앉히고 신체 응급 가능성을 먼저 봅니다.교통·계단·물가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환기되는 곳으로 이동합니다.의식·호흡·피부색과 흉통, 실신, 마비·경련 여부를 확인합니다.처음 겪는 심한 증상이나.. 2026. 10. 17. 청소년이 식사를 피하고 체중에 집착할 때, 섭식장애 신호와 부모 상담 준비 청소년이 살이 찔까 두려워 식사를 자주 건너뛰거나 먹은 뒤 화장실에 오래 머물고 체중·칼로리 이야기에 몰두하면 단순 편식이나 다이어트로 넘겨도 되는지 부모가 고민합니다. 섭식장애는 외모 문제가 아니라 신체 건강과 감정, 가족·학교생활에 영향을 주는 정신건강 문제일 수 있어 조기 평가가 중요합니다.체중 숫자나 겉모습만으로 진단하지 마세요. 마른 아이뿐 아니라 정상 체중이나 남학생에게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실신·의식저하·가슴통증·호흡곤란·심한 탈수나 자해 위험이 있으면 즉시 119 또는 응급실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식사와 행동 변화를 비난 없이 기록합니다한 번의 식사량보다 몇 주간의 변화와 기능 저하를 봅니다.식사 거르기, 음식 숨기기, 폭식처럼 보이는 상황의 빈도를 적습니다.식후 화장실 사용, 과.. 2026. 10. 17.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결과 안내를 받았을 때, 상담과 전문기관 연계 준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결과에서 관심군 안내를 받으면 부모는 진단이 확정된 것처럼 불안해하거나, 반대로 학교 설문일 뿐이라며 무시하기 쉽습니다. 이 검사는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찾기 위한 선별검사이며 결과만으로 특정 질환을 진단하지 않습니다.부모가 할 일은 점수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최근 생활 변화와 아이가 느끼는 어려움을 차분히 확인하고, 학교 상담과 필요 시 전문기관 평가를 연결하는 것입니다. 자해·자살 언급이나 즉각적인 안전 위험은 일반 상담 일정을 기다리지 말고 긴급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결과표의 의미와 다음 단계를 확인합니다관심군 명칭을 낙인이나 진단명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학교 안내에서 검사 목적, 결과 범주와 후속 상담 절차를 읽습니다.결과를 누가 설명하고 어떤 기관 연계를 제안하는지 .. 2026. 10.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