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12 영아 RSV 세기관지염, 수유량·호흡 확인과 응급실 판단 기준 콧물과 기침으로 시작한 영아가 숨을 빠르게 쉬고 수유량이 줄면 RSV 세기관지염을 걱정하게 됩니다. 보호자는 쌕쌕거리는 소리 하나보다 안정할 때의 호흡, 갈비뼈가 들어가는지, 먹는 양과 소변 횟수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어린 영아와 미숙아, 심장·폐질환이 있는 아이는 더 낮은 문턱으로 진료가 필요합니다.집에서 산소포화도 숫자만 반복 측정하거나 남은 기관지 약을 임의로 쓰지 마세요. 청색증, 무호흡, 심한 가슴 함몰, 깨우기 어려움이 있으면 즉시 119 또는 응급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아이가 안정됐을 때 호흡을 관찰합니다울거나 수유 직후가 아닌 편안한 상태에서 변화를 봅니다.가슴과 배 움직임을 일정 시간 세어 호흡수를 기록하고 연령별 기준은 의료진에게 확인합니다.갈비뼈 사이·명치가 들어가거나 콧.. 2026. 9. 30. 아이 수족구병이 의심될 때, 입안 통증·수분 섭취와 어린이집 복귀 기준 손과 발에 작은 수포가 생기고 입안이 아파 먹지 못하면 수족구병을 떠올리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발진 개수보다 아이가 물을 마시고 소변을 보는지, 축 처지거나 반복해서 토하는지 확인하는 일입니다. 특히 영유아는 입안 통증 때문에 짧은 시간에도 탈수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집에서 수포를 터뜨리거나 임의 항생제를 쓰지 말고, 먹는 양·소변·체온과 행동 변화를 기록해 진료에 가져가세요. 등원 시점은 열만 내렸는지가 아니라 전신 상태와 분비물 관리 능력, 의료진 의견과 기관 지침을 함께 봐야 합니다.입안 통증과 수분 상태를 가장 먼저 봅니다먹는 양보다 마시는 양과 소변 변화를 우선 확인합니다.평소 대비 물·우유 섭취량과 마지막 소변 시각, 기저귀 젖은 횟수를 기록합니다.입술과 입안이 마르고 울어도 눈물이 적거나 .. 2026. 9. 30. 아이 눈이 빨갛고 눈곱이 낄 때, 결막염 구분과 안과 진료·등원 판단 아이 눈이 빨갛고 눈곱이 끼면 알레르기인지 감염인지부터 궁금해집니다. 그러나 충혈만으로 원인을 확정할 수 없고, 통증·시력 변화·빛을 보기 힘든 증상은 단순 관찰보다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보호자는 양쪽 눈의 시작 순서와 분비물, 가려움, 감기 증상을 함께 기록해야 합니다.이 글은 집에서 병명을 정하는 방법이 아니라 눈을 더 자극하지 않으면서 진료와 등원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준비하는 순서입니다. 가족의 안약을 함께 쓰거나 남은 항생제 안약을 임의로 넣지 말고, 학교·어린이집 복귀는 의료진 의견과 기관 지침을 함께 확인하세요.먼저 통증·시력·빛 번짐을 묻습니다가려움과 눈곱보다 놓치면 안 되는 위험 신호를 먼저 확인합니다.눈을 뜨기 힘들 정도의 통증,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 심한 눈부심이 있으면 당일 안.. 2026. 9. 30. 아이 폐렴이 걱정될 때, 기침·호흡수 확인과 병원·응급실 판단 기준 아이 기침과 열이 며칠 이어지면 폐렴이 아닐까 걱정되지만, 기침 소리나 열의 높이만으로 집에서 진단할 수는 없습니다. 감기처럼 시작해도 숨이 빨라지거나 가슴이 들어가고, 물을 못 마시며 처지는 변화가 생기면 진료 시점을 앞당겨야 합니다.항생제는 바이러스·세균 여부와 의료진 판단에 따라 달라지므로 남은 약을 먼저 먹이지 않습니다. 보호자가 할 일은 아이가 편안할 때 호흡과 수분 섭취, 소변량, 활동성을 기록하고 응급 신호를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열·기침보다 호흡과 전신 상태를 함께 봅니다아이를 울린 직후가 아니라 잠들거나 안정됐을 때 숨을 관찰합니다.가슴이나 배의 움직임을 일정 시간 세어 호흡수를 기록하고 연령별 기준은 의료진에게 확인합니다.갈비뼈 사이·명치가 들어가거나 콧벌렁거림, 신음 소리, 말하기 어.. 2026. 9. 27. 아이 혈압이 높게 나왔을 때, 재측정 조건과 소아 진료 기록 방법 학교 검진이나 병원에서 아이 혈압이 높게 나왔다고 하면 부모는 성인 기준 숫자와 비교하거나 바로 약이 필요하다고 걱정합니다. 소아 혈압은 연령·성별·키, 커프 크기와 자세, 긴장과 활동 상태에 따라 해석이 달라 한 번의 측정만으로 고혈압을 확정하지 않습니다.반대로 반복적으로 높게 나오거나 두통·시야 변화·흉통·호흡곤란 같은 증상이 함께 있으면 진료를 미루면 안 됩니다. 정확한 재측정 조건과 생활기록, 진료에서 물어볼 내용을 부모 관점에서 정리합니다.측정 직전 활동과 자세를 먼저 바로잡습니다뛰어온 직후, 울거나 긴장한 상태, 카페인 음료와 부적절한 커프는 값을 높이거나 낮출 수 있습니다.측정 전 조용히 앉아 쉬고 등과 팔을 지지하며 발이 바닥에 닿게 합니다.두꺼운 옷 위가 아니라 맨팔에 아이 팔둘레에 맞는.. 2026. 9. 27. 아이가 음식에 목이 막혔을 때, 기침 확인부터 119·기도폐쇄 응급처치까지 식사 중 아이가 갑자기 기침하거나 목을 잡으면 보호자는 입 안을 손으로 휘젓거나 물부터 먹이기 쉽습니다. 하지만 소리를 내며 힘차게 기침하는지, 말을 못 하고 숨을 못 쉬는 완전 기도폐쇄인지 먼저 구분해야 행동이 달라집니다.연령에 따라 영아의 등 두드리기·가슴 압박과 큰 아이의 복부 밀어올리기 방법이 다릅니다. 실제 응급상황에서는 119의 전화 지도를 따르고, 평소에는 공인된 실습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이 글은 기억해야 할 판단과 금지 행동을 중심으로 정리합니다.힘찬 기침과 완전 기도폐쇄 신호를 구분합니다아이가 소리와 공기를 내보낼 수 있는지가 첫 판단입니다.말하거나 울고 힘차게 기침하며 숨을 쉬면 기침을 계속하도록 지켜보고 상태 악화를 관찰합니다.기침이 약해지거나 소리가 나지 않고 숨을 못 쉬며 입술.. 2026. 9. 27.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