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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안전2

아이가 코나 귀에 작은 물건을 넣었을 때, 더 밀어 넣지 않고 진료받는 순서 아이가 구슬·콩·종이 조각을 코나 귀에 넣었다고 말하면 부모는 핀셋이나 면봉으로 바로 꺼내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물건을 잡으려다 더 깊이 밀거나 점막과 고막을 다칠 수 있습니다. 특히 단추형 전지, 자석, 날카로운 물건은 짧은 시간에도 조직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집에서 반복해 빼기보다 신속한 진료가 우선입니다.한쪽 코에서 갑자기 냄새 나는 콧물이나 코피가 나거나, 아이가 한쪽 귀 통증·먹먹함·분비물을 호소하면 물건을 넣는 장면을 못 봤어도 이물질 가능성을 생각하세요. 호흡곤란·청색증·심한 출혈이 있으면 코나 귀 문제로만 보지 말고 즉시 119에 알립니다.무엇을 언제 넣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꺼내기 전에 물건 종류와 위험도를 판단할 정보를 모읍니다.아이에게 혼내지 않겠다고 말하고 넣은 물건·쪽.. 2026. 10. 28.
아이가 약이나 세제를 삼켰을 때, 토하게 하지 말고 확인할 것 약통이 열려 있거나 세제 양이 줄어든 것을 발견하면 아이가 멀쩡해 보여도 무엇을 얼마나 삼켰는지 모를 수 있습니다. 이때 억지로 토하게 하거나 우유를 먹이는 행동은 흡인이나 추가 손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아이의 호흡과 의식을 먼저 보고, 제품 용기와 시간을 확보해 119와 의료기관에 정확히 전달하는 순서를 정리합니다.아이를 물질에서 떼어 놓고 호흡과 의식을 확인합니다입 주변에 남은 물질은 보호자가 직접 맛보지 말고 눈에 보이는 범위만 조심히 제거합니다. 아이가 숨쉬기 어렵거나 축 처지고 경련·반복 구토·의식 변화가 있으면 즉시 119에 신고합니다.증상이 없어 보여도 독성물질은 늦게 문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조금 먹은 것 같다”는 추측으로 기다리지 말고 물질 이름, 농도, 예상량, 노출 시각, 아이 .. 2026. 9. 12.